사회 사회일반

[오늘날씨]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내륙 소나기…일교차 15도 건강 주의

이상준 기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경북·경남 등 내륙 중심 소나기 예보
일교차가 커지며 초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경기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 연합뉴스
일교차가 커지며 초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경기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 연합뉴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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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1일 전국 가끔 구름 많겠으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이 5~20㎜이며, 전북 동부와 전남 동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은 5~10㎜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에는 12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11~12일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5도, 춘천 11.8도, 대전 15.5도, 광주 17.9도, 대구 17.5도, 부산 21.4도, 제주 21.8도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가을철 큰 일교차는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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