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금융기관별 잔여 물량이 1940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중은행 잔여 물량이 1000억원을 넘게 남은 가운데 주요 증권사 완판 소식이 이어지며 판매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기준 10개 은행과 14개 증권사 등 총 24개 금융기관에 남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총목표액 : 6000억원) 잔여 물량은 1940억5000만원이다.
전체 잔여 물량 중 은행권이 1029억6000만원으로 53.1%를 차지했고 증권업계는 910억9000만원(46.9%)으로 집계됐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 잔여 물량이 237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은행 198억3000만원, 우리은행 164억3000만원, 하나은행 156억8000만원, NH농협은행 127억6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방은행인 iM뱅크(14억2000만원)와 경남은행(14억6000만원), 광주은행(21억4000만원) 등은 대부분 완판 직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117억8000만원으로 잔여 물량이 가장 많이 남았다.
이어 삼성증권이 102억9000만원, KB증권 96억5000만원, 키움증권 96억3000만원, 한국투자증권 95억원, NH투자증권 94억6000만원 순이었다.
반면 메리츠증권은 잔여 물량이 2억3000만원에 불과해 완전 소진을 앞두고 있으며 하나증권(18억3000만원)과 우리투자증권(24억3000만원)도 소량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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