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계기로 우리 말과 글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오늘의 생활 방식에 맞춰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청구영언’(1728)을 주제로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1곳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개발에는 29CM 입점 브랜드 13개와 ‘2026 한글 문화상품 개발지원 공모전’ 당선 브랜드 8개 등 21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또 11월4일까지 서울숲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에서도 연계 팝업 행사를 연다.
29CM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더한글과 기획한 이번 협업이 익숙했던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