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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서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 획득

남용우 기자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 평가서 중앙·광역 지자체 대상 157개 과제 심의
인천시 시청.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탄탄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비자정책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시는 ‘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탁월’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2025년도에 추진한 총 157개 소비자정책 과제의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영역별 과제를 대상으로 5단계 등급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32개 과제만이 ‘탁월’등급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시는 4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인천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역량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소비자 이슈 발굴 및 적극 대응,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별 안전 관리 강화 및 교육 활동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이번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우리 시가 시민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현장 행정을 펼쳐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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