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2일 오후 2시께 '제46회 동두천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회관에서 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나와 미겔의 ‘동두천 시민의 노래’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시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과 이담농악단의 역동적이고 신명 나는 농악 퍼포먼스가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기념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구본찬 동두천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수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격식 중심의 불필요한 내빈 소개를 전면 생략해 "모든 시민이 주인"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적극 살렸다.
행사에서는 동두천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시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