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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도의원 특별재정교부금 5억 원 확보로 공사추진

박도금 기자
사음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기공식 열려

지난 28일 기업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이천시 사음동 공업지구내 도시계획도로(수로1-100호선)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지난 2016년 4월 ‘규제 현장, 도지사가 찾아갑니다’ 경기동부 지역 발전 공동협약을 위해 남경필 도시사가 이천(샘표식품 이천공장)을 방문 했을 당시 복천식품, 세창상사 대표는 ‘사음지구 진입도로로 확충을 위해 부지는 확보하였으나 도로확장을 위한 공사비 부담이 힘들다.’며 도에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인프라 확충사업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현호 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은 기업의 애로 사항에 공감해 이후 사음동 진입도로 개설 공사비 5억 원을 조기에 지원해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하였고, 도는 2017년 1월말 요청한 공사비 전액 5억 원을 특별재정교부금으로 이천시에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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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사비 5억 원을 확보하게 되어 지난 7월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17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도로확포장공사와 GIS DB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이현호 의원은 “기존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하고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위험과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이있던 사음지구 진입도로문제가 해결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어려움과 지역문제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경기도의회 이현호(자유한국당, 이천1)의원, 조병돈 이천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정백우 이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명춘 복천식품 대표, 김한수 세창상사 전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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