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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의정보고대회 성황

장은기 기자
하남시민 1천여명 참석 문전성시 지하철 연장 등 의정활동계획 밝혀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의 의정보고대회가 지난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하남시민 1000여명이 참석,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이현재 의원 사무실)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의 의정보고대회가 지난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하남시민 1000여명이 참석,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이현재 의원 사무실)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의 의정보고대회가 지난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하남시민 1000여명이 참석,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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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 며 “지난 8년의 의정활동 기간,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법으로 생각하고, 오직 하남발전과 하남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왔다”면서 “유감스럽게도 집단민원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재판이 진행 중이나 잘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의정활동 보고를 통해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은 총 3972억 원의 국비 예산 전액 확보로 1단계 미사~풍산 구간은 금년 상반기, 2단계 하남검단산역까지 전 구간은 금년 말 개통 예정으로 하남지하철 시대가 눈앞에 왔다”며 “2009년 서명으로 시작된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선로에 열차가 투입된 순간 너무 감격해 열차에 뽀뽀를 했다”면서 5호선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한 9호선은 절차를 거쳐 연내 강일 구간 및 미사 구간 결정 예정,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3호선 신덕풍역(가칭) 추가 신설, GTX-D노선 하남연장 등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하남지하철을 시작한 이현재가 하남 지하철 시대를 완성 시켜 나가겠다”며 “지하철 연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일 신도시의 경우 “감일 초등학교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시설확충 및 하자보수 완료, A4 주거환경 개선 현장점검 등을 통해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산 신도시’ 추진과 관련해 “국토부 장·차관, LH사장, 문화재청장 등에게 주민들에 대한 정당보상, 이주대책, 산업용지 마련, 문화재 보존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수차례 촉구하고, 주민대책위원회와 국토부간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를 주선하는 등 국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하남의 5철시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 원도심과 미사·위례·감일신도시 균형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의정활동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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