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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11개 기업·법인, ‘ESG나눔기업’ 선정

김종대 기자
경기 사랑의열매, 연간 1천만 원 이상 기부 기업 등에 나눔기업패 전달
안성지역 11개 기업·법인, ‘ESG나눔기업’ 선정 /사진제공=안성시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29일 안성지역 11개 기업·법인에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ESG나눔기업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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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나눔기업’은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실천하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연간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업·법인이다.

이번에 ESG나눔기업패를 받은 곳은 그랜드썬기술단, 글로벌냉동식품, 그린씨알피, 두메팜스, 비봉관광여행사, 산야스틸, 선진, 안성상공회의소, 조영이앤씨, 청양식품, 한솔아이원스 등 총 11곳이다.

29일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ESG나눔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들을 격려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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