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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밤일 경로당’개관...주민 복합 공간으로 활용

장병환 기자
밤일안로 24번길 15 위치
광명시는 3일 밤일경로당에서 ‘경로당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는 3일 밤일경로당에서 ‘경로당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는 3일 밤일경로당에서 ‘경로당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 상가번영회, 유관 단체원 등 100여명이 모여 한마음으로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

밤일 경로당은 밤일안로 24번길 15(하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2층(연면적 281.4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할머니방(다목적실), 주방이 있으며 2층에는 할아버지방(회의실), 북카페(주민공유공간), 테라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로당 건립에는 설계단계부터 마감까지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주변의 전원주택들과 어울리는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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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 경로당은 복지시설 소외지역인 밤일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 뿐 아니라 경로당의 기능을 넘어 마을 중심형 주민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앞으로 경로당을 통해 노인여가활동, 식사, 건강관리, 상담, 일자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치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 일자리,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다 같이 행복한 광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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