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안성시, 5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10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다시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및 신청일까지 안성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안성시 지역화폐 가맹점 △전년도 연매출액 5억원 미만을 모두 충족하는 사업자이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매출액의 0.5%로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에는 신청 기간 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안성시청 대표포털 참여소통 모집공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지원대상 소상공인께서는 마감일 전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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