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날씨] 아침 최저 10도로 '뚝'…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해안은 비

이상준 기자
아침 최저기온 10~20도, 낮 최고기온 23~28도 강원 동해안·경상권 비…전국 일교차 10~15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강원 속초 해수욕장 일원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강원 속초 해수욕장 일원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화요일인 29일은 서울·인천·수원 등 수도권 아침 기온이 15도까지 내려가 어제보다 쌀쌀하겠다.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는 비가 내리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기상청은 "오늘(29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강원동해안·산지, 오전부터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중산간·산지에도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20㎜ ▲부산·울산,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제주도중산간·산지 5㎜ 미만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도와 강원내륙, 충청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 및 교량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단,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6도, 제주 21도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광주 27도, 전주 27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대구 26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