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공항 보안 자회사 사장·부사장 추석 직전 사의

남용우 기자
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의 사장과 부사장이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8일 인천공항공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동현 인천공항보안 사장은 지난 23일 일신상의 이유로 공사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같은 날 김충영 인천공항보안 부사장도 사임서를 내면서 인천공항보안은 장용석 보안검색본부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장 등은 임기 동안 보안검색 인력 증원과 여객터미널 간 인력 지원 문제 등을 놓고 노조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보안은 국가보안 '가'급 시설인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과 대테러 방지 등 업무를 맡고 있다.

인천공항보안 관계자는 "사임서 제출에 따른 수리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당분간 직무대리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