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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새해는 도약하는 의미있는 해 될 것” 새해 포부 밝혀

장은기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청)
정동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청)

정동균 양평군수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양평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지역발전을 더 가속해 본격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군수는 “작년 한 해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평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심었고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85개 분야에서 수상해 500억원의 시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20억원, 6.1% 증액된 210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은 민선 7기의 본격적인 도약을 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새해 아침 큰 기대와 자신감을 갖고 출발 선상에 선 선수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 군수는 “군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으로 신뢰 행정을 구현하고 2030년까지 양평의 장기적인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미래비전 7TH 양평’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로드맵을 구축해 새로운 환경변화와 시대정신에 부합한 핵심전략과 중점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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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이고 군민 대토론회, 우리동네 원탁회의, 국민디자인단 및 국민생각함, 소통 공감 ‘톡톡! 카페’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군정정책자문단, 민관협치협의회, 주민참여예산제 등 군민이 주도하고 군민이 원하는 맞춤형 행정으로 군민 참여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지역산업의 성장을 도모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신성장 미래 동력을 육성하고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평에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스토어 창업 지원, 창업가 육성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과청년 일터 건립으로 맞춤형 취업과 창업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문화예술의 도시, 체류형 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 군민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는 특화된 지역으로 만들고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문화도시 지정사업에 응모하여 지역주민이 원하는문화환경을 기획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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