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날씨] 연휴 뒤 월요일 수도권 출근길 빗방울…일교차 최대 15도 가을 날씨

이상준 기자
월요일 인천·경기 서해안 '비'
지난 22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에서 관광객을 태운 농촌 체험 열차가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을 지나가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에서 관광객을 태운 농촌 체험 열차가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을 지나가고 있다. @ 연합뉴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일상으로 복귀하는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만큼 외출할 때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수 있다. 연휴를 마치고 출근길에 나서는 운전자들은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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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아침 사이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청주 18도, 광주 18도, 전주 18도, 부산 21도, 울산 19도, 대구 19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8도, 전주 26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대구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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