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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정대에서 ‘이동출입국’서비스

강상준 기자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이 23일 양주시 서정대학교에서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한 지문 취득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이 23일 양주시 서정대학교에서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한 지문 취득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유현송)는 23일 양주시 서정대학교를 찾아 외국인 유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출입국’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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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동출입국은 한국에 첫발을 내딛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 출입국 관서를 직접 방문하면서 겪는 교통 불편과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기 초 관서 민원 창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주출입국 직원들은 서정대 내에 마련된 임시 민원실에서 유학생들의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상 필수적인 지문취득 등의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 처리했다.

특히 낯선 한국 생활과 행정 절차에 어색해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국내 체류 시 유의점에 대해 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중심의 안내를 실시하여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현송 양주출입국 소장은 “유학생들이 출입국 관서 방문을 위해 수업을 빠지거나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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