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시,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030년 개관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호평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센터는 사업비 446억원이 투입돼 호평동 3천546㎡에 지하 2층, 지상 3층, 전체면적 6천600㎡ 규모로 신축된다.

내부에는 사무실, 강좌실, 교육실, 공연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주민자치 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을 한 공간에 조성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내년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 공공건축 심의, 설계 공모,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남양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계속 들어 호평동 지역 여건과 실제 이용 수요에 맞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이 행정서비스와 문화·교육·자치활동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는 생활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