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445억 투입 5개 지구 환경개선

김종대 기자
주차장·공원 설치·도로 정비 등
용인시는 올해 고림동·마평동 등 5개 주거환경개선구역에 주차장 9개와 소공원·공공공지 5곳, 주민공동시설 등을 본격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용인시는 올해 고림동·마평동 등 5개 주거환경개선구역에 주차장 9개와 소공원·공공공지 5곳, 주민공동시설 등을 본격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용인시는 올해 고림동·마평동 등 5개 주거환경개선구역에 주차장 9개와 소공원·공공공지 5곳, 주민공동시설 등을 본격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노후한 구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장과 공원, 주민공동시설 등의 시설을 확충해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대상 지역은 처인구 마평동 용인 실내체육관 주 변(마평1구역), 고림동 용인정보고 인근(고림1구역), 이동읍 천리 용천초 일대(이동2구역), 기흥구 신갈동 신갈초 일대(신갈2구역), 구갈동 경기도 박물관 주변(상갈1구역) 이다.

마평1구역엔 주차장 3곳과 소공원 1개, 마을회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 1개를 만들고 도로 등을 신설·정비한다.

이곳 토지 보상 등은 85% 가량 진행됐으며 일부 보상이 완료된 구간은 지난해 공사를 시작했다. 총사업비는 공사비를 포함해 총 101억원이 투입된다.

고림1구역은 약 5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2개와 소공원 2개가 조성된다. 7개 구간 노후 도로도 정비할 방침이다. 사업비 114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6월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동2구역엔 주차장 1개와 녹지공간 역할을 할 공공공지 2개를 조성한다. 신갈2구역은 주차장 2개와 노인정 등으로 활용할 주민공동시설 1개를 새로 짓고 상갈1구역은 주차장 1개를 신설하고 노후한 도로 등의 재포장, 정비가 이뤄진다.

이들 3곳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230억원으로 오는 4~9월 보상을 완료,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마평1구역, 신갈2구역, 상갈1구역 등 3개 지역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고림1구역과 이동2구역은 2021년 하반기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