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신동헌 광주시장, 기자간담회서 "지역경제 챙기기에 주력" 밝혀

장은기 기자
신동헌 광주시장은 2일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신동헌 광주시장은 2일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정파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경제 챙기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장은기기자)

“정파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경제 챙기기에 주력하겠습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2일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정파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경제 챙기기에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경제 챙기기’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 공사·용역 및 물품계약 시 관내물품 및 인력·장비 활용 △급수공사 시 관내업체 지정운영 △공사현장 내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물 부착을 통한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월 1회 부서별 외식하는 날 지정 운영 등을 추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와 함께 신 시장은 민선7기 슬로건인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광주시 정체성 찾기와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광주시를 경기광주시로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광주시로 당당히 불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동헌 시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각 기관단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과 방세환 부의장 등 시의원들이 기자실을 방문, 새해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