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이 주최하는 배드민턴 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폐막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걸포다목적체육관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관내 24개 클럽 480개 팀(남·여복식 300개 팀, 혼합복식 180개 팀) 1,000여 명의 동호회 회원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성별 및 연령 등급별로 나누어 진행돼, 자강조(남자복식)에서 1위를 차지한 팀과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품이 수여됐다.
이정길 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앞으로도 의료와 체육의 결합을 더욱 공고히 해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대회로서 그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장인 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과 G스포츠클럽 후원금 전달식,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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