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흥교육지원청과 배곧 초·중등 복합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배곧동에 (가칭)배곧6초․중 통합학교 공동 설립․운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31일 체결했다.
배곧동에 계획된 학교시설 부지는 총 9개교로서,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로 계획돼 있으나, 공동주택 입주 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과밀화되면서 시는 초·중학교 추가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협약으로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배곧동에 (가칭)배곧6초․중 통합학교 공동 설립․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시흥시 주민편의 증진 및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립을 추진하는 (가칭)배곧6초․중 통합학교는 배곧동 문화시설 2부지에 약 1만3,000㎡ 규모다. 시는 인접된 문화시설 등과 공공시설의 연계 활용 방안, 통합 운영에 따른 공공경비 절감 및 주민편의 증진 방안, 교육환경개선을 통한 공공시설 복합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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