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안성3.1운동기념관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안성3.1운동기념관을 대표해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문화관광과장 등 5명의 방문단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을 대표해 뉴유청(牛有成) 제2차 세계대전박물관협회 이사장, 루오춘캉(罗存康)·동리신(董立新) 부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귀빈실에서 진행됐다.
중국측의 루오춘캉(罗存康) 부관장은 안성시 방문단을 환영하는 인사에서 “오늘의 협약식을 계기로 일본제국주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쟁취한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한중 양 기념관이 공동의 인식과 상호 발전과 협력을 적극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안성시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맞는 뜻깊은 해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한 만세운동을 펼쳐 일제통치기관을 완전히 척결하고 이틀간 해방지역으로 만든 유일한 곳이 안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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