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서정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1·2차에서 정원내 총 1,283명을 모집한다. 특히 보건계열에서는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에서 총 197명을 선발한다.
21일 서정대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수시 1차에서는 간호학과 109명, 응급구조과 35명 등 144명을 모집한다. 또 수시 2차에서는 간호학과 29명, 응급구조과 24명 등 53명을 선발한다.
보건계열 정원내 수시 전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고교 1학년 1·2학기 전체 과목을 반영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합격자는 11월 6일 발표한다.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간호학과, 2026 졸업예정자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4년제 간호학과는 최신 시뮬레이션 실습과 핵심간호술 교육, 다양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한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맞춤형 지도로 운영한다.
2026년 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는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2024년 12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11일까지다.
졸업 후 진로도 폭넓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전문병원의 임상간호사를 비롯해 간호직·보건직 공무원, 간호장교, 산업간호사, 임상연구간호사, 보험심사간호사, 보건교육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응급구조과 졸업예정자 기준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
3년제 응급구조과는 사고와 질병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한다.
학생들은 환자평가와 심폐소생술, 내과·외상 응급처치, 기도관리, 환자이송과 재난 대응 등을 배우고 응급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을 통해 판단과 처치 능력을 반복적으로 훈련한다. 응급구조 현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처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응급구조과는 졸업예정자를 기준으로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했다. 국가자격 취득과 함께 공직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전공교육과 시험 대비, 체력 및 면접 준비도 연계하고 있다.
그 결과 소방·해양경찰·경찰공무원 누적 합격자도 123명에 이른다. 졸업 후에는 소방공무원 구급대원과 해양경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대기업 산업체 안전보건센터, 보건직 공무원과 응급환자이송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안전과 응급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응급구조과에서 배우는 환자평가와 응급처치, 재난대응 역량은 의료기관뿐 아니라 산업안전·공공안전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보건계열, 서정대 현장교육 성과의 핵심
서정대는 취업률 77%, 공무원 합격자 197명, 자격증 취득 5만5899건 등 현장실무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가면허 취득이 필수적인 간호·응급구조 분야에서 나타나는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공교육과 실습,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교육 경쟁력을 보여준다.
서정대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교육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사업, 글로벌 현장학습과 파란사다리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취업과 글로벌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원서접수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정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