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DMZ 군 간부 3명 폭발로 부상...지뢰 폭발 추정

이상준 기자
"비무장지대 MDL 이남 지점에서 작전 수행 중 폭발" "간부 2명 응급헬기 후송…나머지 한 명 육로 이동"
북한이 한미일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등을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측이 쌓은 방벽 일대가 적막하다. @ 연합뉴스
북한이 한미일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등을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측이 쌓은 방벽 일대가 적막하다. @ 연합뉴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21일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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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DMZ 수색작전에 참여했던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황상 지뢰 폭발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한 것인지, 우리 군의 지뢰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합참은 DMZ 남측 일부 지역에서 지형변화가 있는 것을 식별했고,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에 대해 유엔사와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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