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군민과 소통으로 새해 연다

장은기 기자
정동균 군수, 새해 읍·면 방문 오는 13일부터 토론의 자리 마련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는 13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 방문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는 13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 방문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는 13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 방문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각 읍·면별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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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한마당은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소 주민들이 생각하는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 아쉬운 점등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미리 수합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회 당일 주민들은 10인 1조 8개의 원탁에 둘러 앉아 ‘우리 읍면에서 가장 필요한 것,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를 통해 7개의 우선순위 의제를 선정한다.

군은 각 읍·면별로 선정된 7가지 의제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운영 일정은 ▲13일 양평읍, ▲14일 강상면, ▲15일 강하면, ▲16일 양서면, ▲17일 옥천면, ▲20일 서종면, ▲21일 단월면, ▲30일 청운면, ▲31일 양동면, ▲2월 3일 지평면, ▲2월 4일 용문면, ▲2월 5일 개군면 순으로 각 주민자치센터 및 복지회관에서 10시에 개최된다.

이번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토론회에 참가하고 싶은 주민은 각 읍면 사무소로 행사 당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 군수는 “다가오는 새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양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에 많은 주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군민이 주인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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