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세의료원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또 감리(CM) 용역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했다. 금호건설은 이미 완료된 지하 골조 공사 외 나머지 공정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7공구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천9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며 "준공 이후 개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병원 제반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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