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추석맞이 용인시민 자동차 무상점검

허찬회 기자
배터리·조향·제동 상태 등 점검하고, 전구류·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교환
용인시, 추석맞이 용인시민 자동차 무상점검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17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A에서 ‘2026년 추석맞이 용인시민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한 귀성과 차량 운행을 돕고자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용인지역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뤄졌다.

용인지역협의회 조합원 20여명이 참여해 용인시 등록 차량 약 300대의 배터리와 조향·제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전구류와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을 교환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운전자의 안전한 귀성과 차량 운행을 돕고자 ‘2026년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을 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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