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17주년을 맞은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성탄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여주중앙감리교회 성도들은 성탄절 이브인 24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주지역 주차관리요원과 폐기물 처리장 직원 그리고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전·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성탄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여주중앙감리교회에서 진행하는 이 같은 성탄 나눔 행사는 올해로 7년째를 이어오고 있으며, 추운 겨울, 여주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주중앙감리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9명의 노인들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해 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료 개안수술지원은 교회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교인들의 주머니헌금을 모아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3명의 노인 환자들이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물했다.
이 외에도 길거리 공연을 통해 기금을 마련, 소아암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료급식소 운영을 통해 매주 토요일 관내 독거노인들의 점심을 정성껏 대접하고 있다.
또 각종 문화공연을 통해 복음을 문화라는 그릇에 담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유영설 담임목사는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이 시대와 지역을 섬기는 교회라는 선교비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는데 크게 쓰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은혜받고 복음의 증인되는 교회’라는 표어로 2000여 명의 성도가 선교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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