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의회는 16일 임시회를 열고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진희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남양주시의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장 선출은 호선 방식의 투표로 진행됐으며 김 의장은 11표를 획득했다.
같은 당 손정자 의원은 10표를 받았다.
남양주시의원은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10명 등 모두 21명이다.
당초 민주당 의원들은 손 의원을 의장 후보로 지지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나오면서 김 의원이 당선됐으며 의장단 구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주시의회는 개원한 지 두 달이 넘도록 의장단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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