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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업·단체 5곳, 1억 2642만원 상당 성품 시에 기탁

허찬회 기자
녹원회·대선제분㈜·㈜경기고속·㈜대원고속·㈜참맛,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 베풀어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 위한 용인 기업 5곳의 온정이 이어졌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16일 시장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5곳의 기업과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눔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사단법인 녹원회 △대선제분 △ 경기고속 △ 대원고속 △ 참맛 등 5곳으로 기탁한 성품은 총 1억 2642만원 상당이다.

이상일 시장은 나눔에 참여한 5곳의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취약계층가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로 구성한 봉사단체인 녹원회와 밀가루 제조 전문기업 대선제분 은 밀가루 1.5t을 기탁했다.

또, 버스운송사업 기업 경기고속과 대원고속은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 두 기업은 취약계층 가구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부터 매년 추석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고 있다.

아울러 전투식량과 즉석조리식품을 제조하는 기업 참맛은 1억 1442만원 상당의 제품을 용인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이웃돕기 성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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