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추석 연휴 심야 시간대에 이동하는 여행객과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6∼27일 이틀간 상·하행 열차의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공항철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운행하던 상행 막차는 종착역을 서울역까지로 연장하고, 서울역에서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하행 막차는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와 9호선, 인천교통공사 등 추석 연휴 운행 시간을 확대한 다른 노선간 심야 환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용찬 공항철도 고객사업본부장은 "올해 추석 연휴에는 귀경객과 해외여행객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심야 시간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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