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5일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응”의 일환으로, 등교시 개학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 등 각종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찰청의 '‘착!’한 운전 캠페인'과 연계하여, 운전자들에게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변 살피기, 차량 탑승 시 안전띠 매기 등 생활속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할 예정이다.
동두천경찰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와 운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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