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화성에서 열려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사상 처음 한국 바둑계에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은 대통령배 바둑대회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의 진행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사상 처음 열린 대통령배 바둑대회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화성시청)

사상 첫 대통령배 바둑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등 화성시가 한국 바둑의 새로운 메카로 자라잡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재)한국기원과 (사)대한바둑협회, 화성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바둑대회는 전국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전국 단체부, 개인부, 학생부와 화성 학생부 등 56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이창호 9단을 비롯해 한·중 명사초청 페어바둑대결과 프로바둑기사 팬 이벤트, 바둑 유망주와 정상의 대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마치 전국 바둑축제를 방불케 했다.

관심을 모은 개인전에서는 초등최강부 최민서(대야초 6), 중등부 박지현(충암중 2) , 고등부 양민석(18)이 우승했다.

김석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기간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가족, 대회 임직원 등의 경기관람과 숙박, 관광지 방문 등 관광이 함께 이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었다”며, “이번 전국바둑대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기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단위의‘효 바둑축제’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 대한민국 바둑대축제’를 비롯해 초등학교 바둑교실 운영 등 바둑 명문도시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