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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도서관, 1년5개월 휴관···본격 리모델링

장은기 기자
하남시 신장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휴관.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 신장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휴관.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신장도서관(하남대로 740)이 리모델링 공사로 내년 1월1일부터 2021년 5월31일까지 1년5개월간 임시휴관한다고 23일 밝혔다.

1996년 개관한 하남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이다. 23년간 하남시민의 독서와 지식정보 문화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설 노후화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시설의 개선, 트렌드로의 공간 재구성을 목적으로 내외부 전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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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임시휴관하며, 휴관기간에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소(나룰, 덕풍, 세미, 디지털도서관)와 내년 개관 예정인 미사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개관까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신장도서관이 정보제공의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가장 최신의 멋진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장도서관은 2021년 6월 재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 연면적 2144㎡(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리모델링되며, 향후 지역주민 및 기술자문단 의견에 따라 실별 공간구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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