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공론의 장 개최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공론의 장을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야! 너두 창업할 수 있어!' 라는 주제로 진행을 하고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공론의 장을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야! 너두 창업할 수 있어!' 라는 주제로 진행을 하고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야! 너두 창업할 수 있어!' 라는 주제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공론의 장을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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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부 행사에서는 오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버스킹 그룹 오하의 공연, 오산시 청년 정책,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주조양)의 사회적 경제 기업 현황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는 각종 공모 사업이 소개됐다.

본격적인 2부 행사에서는 지역 내 창업 청년인 대학생,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 스타트업, 창업 관련 종사자 등 청년 50명이 ‘왜, 언제, 어떻게, 누구와 함께 창업을 할 것인가?’ 에 대한 그룹별 토론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과 이미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고, 창업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교류했다.

스파크 포럼, 군 장병 대상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마을변신 프로젝트를 운영했던 민영서 사단법인 스파크 대표는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인 고객니즈 파악부터 고객층의 범위, 창업 성공 요소 등 청년 창업 지원에 관한 컨설팅 자문을 진행했다.

또한 해외 연구사례에서 보면 기업가정신을 수강한 학생들의 경우 추적 조사 결과 연봉은 23%, 자산은 67% 이상 차이가 나는 걸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청년 창업 관련자들은 창업전 중요성을 보통 Learn, Act, Build 순으로 생각하는데 먼저 Act 즉 행동한 후 Learn, Build 할 경우 성공 확률이 높아지므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행사를 신청한 한 청년은 “창업에 대해 폭넓게 생각할 수 있었고, 같은 생각을 하는 동업자를 만난 기분이었다. 창업하고 싶은 청년들과 이야기 하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다시 한 번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청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네트워크가 형성되는데 밑거름이 된 거 같다. 향후 청년창업자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를 오픈채팅방이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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