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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올해 검정고시 131명 합격생 배출

권용국 기자
'체계적인 원스톱 교육지원으로 학교밖청소년의 꿈 응원'
김포시 학교밖 청소년들이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에 대비해 운영한 모의고사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 학교밖 청소년들이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에 대비해 운영한 모의고사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소년재단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치러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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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서 86명이 합격한 데 이어, 8월에 진행된 제2회 시험에서도 45명이 추가로 합격해 올한해 동안 1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학력을 취득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센터가 연중 운영 중인 ‘학습지원 원스톱 체계’의 역할이 컷던 것으로 평가됐다.

센터는 학습 수준과 환경이 제각각인 청소년들을 위해 ▲오프라인 검정고시 강의 ▲학습 교재 지원 ▲1:1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모의고사 ▲검정고시 대리접수 ▲시험 당일 고사장 아웃리치등 검정고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력 취득 이후 상급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대학 입시설명회와 1:1 진학 컨설팅을 연계하는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계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값진 결실을 맺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며 “학교를 벗어난 것이 학업의 중단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학습·진로 통합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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