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청(교육장 조영민)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3일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인 “마마: 마음 더하기 마음”을 통해 관계 증진 및 멘토링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관계 증진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용인 지역 8개 학교(용천초 외)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각 학교별로 관계 향상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와 교사·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는 감성·소통 하모니를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학생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성을 공유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학교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복지의 장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다양한 지원 및 지역 연계를 더욱 확대해 용인교육 공동체의 행복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