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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설관리공단, 인권영향평가서 높은 점수

권광수 기자
김성수 이사장 “인권경영 내실화 더욱 노력하겠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12일 인권경영 전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제공=과천시시설관리공단)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12일 인권경영 전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제공=과천시시설관리공단)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추구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12일 인권경영 전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금번 인권영향평가에서 98점을 취득, 높은 경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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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향평가’란 인권리스크를 평가하기 위해 기관이 사업관계의 결과 또는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수 있는 실제적, 잠재적인 인권리스크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절차를 말한다.

인권영향평가위원 6명(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와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로 구분, 실무자회의, 현장평가, 이해관계자 인터뷰, 서면평가 방식으로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인권영향평가위원회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체크리스트’ 평가 항목에 따라 공단의 지역사회 및 노동자 인권 증진노력 정도와 수준을 평가했다”며, 평가 결과 ▲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10개분야 158개 지표)는 98점 ▲사업 인권영향평가(5개분야 26개 지표)도 98점을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단은 인권영향평가위원회의 12항목(국제적 차원의 인권규범 준수 등)의 주요 권고사항을 반영한 결과를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수 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그동안 진행한 공단의 인권경영활동 전반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인권경영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흡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향후 공단의 인권경영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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