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예비후보는 19일 창우동 하남시 환경미화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기자 회견을 통해 “저는 오늘 하남시 환경미화원 여러분들과 함께 땀 흘려 일하며 하남 곳곳을 다녔다”며 “오늘 출마선언에 앞서 저의 마음 구석구석, 깊은 곳까지 나라의 내일, 하남의 내일을 그려 넣었다. 그리고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선거운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명시된 국가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의 예를 들어 “국가의 존재의 이유 그리고 도시 존재의 궁극적인 이유도 ‘행복’, 사람행복이어야 한다”며 “‘사람이 행복한 나라’와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하남’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사람이 행복한 나라’는 사람이 안전한 나라, 사람이 주인인 나라를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한 후 “실업·질병·고령·재해·사고 등 많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사회 안전망의 구축과 사법제도·선거제도·지방분권 개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남다른 계획도 밝혔다.
이어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배고픔에 우유를 훔친 현대판 장발장 부자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정당이 바로서야 한다”고 강조한 후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의 질’을 중시하며, 사람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하는 정당을 만들어가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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