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오산교육재단 사업보고회 성황리 종료

(재)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이 소리울도서관에서 소속 학부모강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오산교육재단 사업보고회’를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재)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이 소리울도서관에서 소속 학부모강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오산교육재단 사업보고회’를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재)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은 소속 학부모강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지역특화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2019년 오산교육재단 사업보고회’를 소리울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 사업보고회는 올 한 해 진행된 오산혁신교육 아카데미, 진로진학 멘토스쿨, 시민참여학교, 공교육 학습지원의 운영성과를 나누고, 학부모강사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가진 보고회는 2020년도 재단 운영방향과 추진사업에 대한 안내로 재단의 발전방향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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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 참여한 학부모강사는 “학부모강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새로운 보람과 기쁨 또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작은 재능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강사가 되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학교의 안과 밖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부모강사 덕분에 오산의 교육이 발전하고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오산시민이 학부모강사로 함께 하며 오산의 교육을 함께 만들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교육재단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을 학부모강사로 양성해 관내 초·중·고 공교육을 지원하는 혁신교육 운영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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