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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함께새희망, ‘사랑의 쌀’ 100포 화성 향남읍에 기탁

순정우 기자
북한이탈주민·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 나눔 문화 확산에 힘 보태
경기도 화성시 시청.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향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환더함께새희망 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더함께새희망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함께새희망은 2014년 출범한 비영리 법인으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누린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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