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동해안 비에 강풍

이상준 기자
아침 최저 16~22도, 낮 최고 23~31도-서울 한낮 27도, 광주 30도 강원 동해안 최대 40㎜-경북 동해안 최대 10㎜ 비 제주 최대 초속 20m-전국 대부분 초속 15m 강풍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세종시 금강변에 만개한 수크령이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수크령은 '가을의 향연'이라는 꽃말을 지녔다. @ 연합뉴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세종시 금강변에 만개한 수크령이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수크령은 '가을의 향연'이라는 꽃말을 지녔다. @ 연합뉴스

수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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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내륙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는 오전까지, 부산·울산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가 5∼10㎜, 강원동해안이 5㎜ 미만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에는 10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9일 오후부터 제주도동부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1.5~4.0m(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도해상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5~28도)과 비슷하겠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전날보다 2~4도가량 낮아 한낮에도 그리 덥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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