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확장 가상세계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퇴근 버튼 ON'을 운영, 회복을 돕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다. 전문 상담사와 참가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탈출 미션 게임 △감정 택배 반송센터 △마음의 휴대폰 검사 △심리적 경계선 만들기 △나만의 퇴근 버튼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이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9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시간에 현재 위치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손쉽게 이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문의 사항이 필요한 시민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