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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당산1리 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 설명회 열어

김광섭 기자
이항진 시장, 현장 방문 주민 소통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당산1리 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당산1리 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지난 16일 ‘여주형 태양광 시범사업’ 대상지인 당산1리 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준공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동조합 운영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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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당산1리 저온저장고를 비롯하여 여주추모공원 주차장, 그리고 게이트볼장 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 착공하여 11월 29일 모듈설치를 완료하고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는 20억2300만원으로 도비 4억2600만원(21%), 시비 13억4200만원(66%), 그리고 당산1리새마을회를 포함하여 7명의 조합원이 2억5500만원(13%)을 출자하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준공 이후에는 여주에너지협동조합에서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이항진 시장은 “우리나라는 ‘마을회관’이라는 독특한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공동체 사업에 유리한 조건”이라며 “시 관계자에게 앞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이 마을 중심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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