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전국 청소년 음악인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모인다

순정우 기자
뉴데일리경기 주최 12일 ‘2026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개최 전국 예선 거친 7팀 자작곡 경연
전국 청소년 음악인 광교호수공원에 모인다… ‘2026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개최 /사진제공=수원시

‘2026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가 오는 12일 오후 5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24세 청소년 158팀, 401명이 예선에 지원했다.

온라인 1·2차 심사를 거쳐 △밴드 2팀 △연주·보컬 4팀 △랩 1팀 등 7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에는 ‘바다’, 김효진, 김채민, 최지현, ‘강림’, ‘하늘음표’, ‘브로큰 데이즈’등 7팀이 출전한다.

수원에서는 영통구의 5인조 밴드 ‘하늘음표’ 가 자작곡 ‘너에게로’를 선보인다.

본선 진출팀은 자작곡으로 경연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장려상 3팀, 특별상 1팀을 선정하고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본선 경연 후에는 가수 오왠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시상식 후에는 가수 신예영과 이예준이 축하공연을 한다.

행사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제1회 대회 대상팀의 식전 공연이 열린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홍보 영상도 상영한다.

경연대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입장이다.

관람객이 600명을 넘으면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국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서로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광교호수공원을 찾아 청소년 음악인들의 공연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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