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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추석연휴 대비 경영진 합동 안전점검

남용우 기자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 대상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현장 점검 'Why-Why 토론' 실시로 위험 원인 도출 및 직원 안전문화 내재화 도모
인천시 시청.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취약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개소 점검 △안전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태풍과 폭염·기습 폭우에 대비해 취약 개소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소화기와 각종 안전보호구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Why-Why 토론’을 진행해 실제 위험요인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임직원의 안전문화 내재화를 이끌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화재 및 태풍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하겠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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