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학교 증축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이 무려 100톤

김광섭 기자
인천교육청, 현재로선 불법행위자 알 길 없어
인천 계양구의 한 중학교 다목적 강당과 급식소 증축공사 중 다량의 건축폐기물이 발견돼 인천교육청이 대책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이 발주한 A중학교 다목적 강당과 급식소 증축공사 중 다량의 건축폐기물이 발견, 일시적으로 공사가 중지되는 일이 발생됐다. 공사업체는 교육청과 협의 후 원인파악과 함께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인천시교육청과 공사 업체에 따르면, "현장부지는 야외체육시설 공간으로 공사를 위해 터파기 공사중 폐기물이 발견됐다."며  "폐기물이 언제 묻혀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폐기물을 발견하고 교육청에 알린 뒤 발생되고 있는 건축폐기물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담당자는 "시공 업체에서 연락을 받고 현장실사 후, 폐기물을 철저허게 분류하여 반출 할 것을 요청했다"며 “A중학교는 지난 1970년도에 개교해 49년이나 지난 관계로 당시 자료는 서류보관 기간인 5년이 넘은 상태라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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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 현장에 묻혀있던 건축폐기물은 물론 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향후 약100톤 이상이 발생 될 것으로 파악됐다며, 발생된 폐기물은 폐기물처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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