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6일 임진각에서 북한문화 예술공연 '평화를 열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임진강 예술단이 펼치는 상설 문화 공연이다.
연합뉴스와 파주시에 따르면 임진강예술단은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북한이탈주민들이 모여 2014년에 창단한 전문예술단체로 전국에서 공연을 통해 남북 문화 교류와 평화 증진을 돕고 있다.
공연은 북한 가요 합창을 비롯해 쟁강 춤, 물동이 춤, 아코디언 연주 등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연이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관문인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북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남북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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