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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우수상’

이종훈 기자
43회 캠페인·환경정화 등 활동 지원·수행 등 성과 인정
고양시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제7회)’에서 최근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제7회)’에서 최근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제7회)’에서 최근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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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건전한 등산·트레킹문화의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올바른 산행문화 및 산불조심 캠페인, 환경정화, 시설물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 후 활동내역 및 우수사례 평가 등을 통해 우수 기관 및 단체를 선발하는 대회다.

고양시는 지난 5월부터 관내 고양시걷기연맹 외 3개 단체와 협력해 고양누리길 14개 코스 및 등산로에서 올바른 등산·트레킹문화 정착을 위해 총 43회 캠페인,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지원·수행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이를 인정받아 기관부문 우수상(고양시) 및 단체부문 우수상(고양시걷기연맹), 장려상(누리길걷기문화운동본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관부문 수상은 2014년부터 6회 연속 수상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걷기 단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등산·트레킹문화의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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