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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前 광주시의회 부의장, 경기 광주甲 출마

장은기 기자
박해광 민주당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해광 前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해광 한국B.B.S경기도연맹 경기 광주시지회장이 제21대 총선에서 자신이 태어난 광주갑지역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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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회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은 뒷전, 정치는 실종 된지 오래”라며 “국민에게 정치 불신과 혐오만을 양산하는 정치를 종식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한민국과 광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은 국민에 있는 것이지 재선, 다선 국회의원 그리고 기득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제왕적 정치에 물든 정치인은 더 이상 국민의 대변자가 아님을 천명하고 출마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했다.

박 지회장은 “역대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얻은 20대 국회를 넘어설 참신하고 젊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변화와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광주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경선과 관련해서는 “지역정치인과 예비 정치인을 줄 세우는 그런 제왕적 관행을 타파하고 민주당의 승리에 보탬이 되는 흥행수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할론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지회장은 “젊은 정치로의 세대교체를 통해 낙후된 광주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지회장은 민선 1, 2기 박종진 광주(군수)시장의 셋째 아들로 7대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위원, 지역 언론사인 광주뉴스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광주시지회장으로 광주시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출신 OB모임이자 현재 중앙당 4050특별위원회의 모태인 경기민주넷의 2대 회장을 맡고 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광주시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지역활동 중인 박해광 지회장은 역동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17일, 예비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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