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 날씨] "초가을이 왔어요?" 맑고 신선...영동·제주 가끔 비

이상준 기자
아침 16도까지 ‘뚝’…폭염 밀어낸 동풍 주말부터 일교차 커져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세력을 넓히면서 초가을 날씨가 시작되겠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지만, 습도가 낮아지고 아침에는 16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4일 아침 서울 기온은 21.4도로, 어제만큼 쾌적하고, 한낮에는 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 바깥활동 하기 한결 수월하겠다.

밤사이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와 내륙의 기온이 22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현재 전주 22.9도, 대전 23도를 보이고 있다.

한낮에는 서울과 전주 30도, 대구 27도 등으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 되겠다.

오늘 대체로 맑고 파란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과 제주도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다.

내일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된다.

또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의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당분간 내륙은 맑고 일교차 큰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지속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